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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확률로 정치병끼리 좌우 합작 할 것 같아서 잔뜩 기대를 품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별 일 없군요😂

참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군 전역을 6월에 한 후 다음 년도에 3차까지 모두 합격. 그것도 군 전역후 3학년에 복학 후 연 22세에 재경직 합격. 설대 경제학부

그저 매일 출퇴근만 반복하고 주말과 휴일 월급만 기다리며 퇴근 후 보상심리로 먹고 마시고 보고 즐기면서 사는 게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만 반복되는 삶은 자신을 갉아먹는 것이다. 이미 일상 자체가 자존감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그게 소통지옥이 된다. 왜냐? 진심으로 타인을 향한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영혼없이 난무하는 공감과 리액션들 속에서 관심과 인정을 구걸하며 오로지 자기 자존감을 채우기만 바쁘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기본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삶도 그런한가?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을까. 자기 삶을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데서 자존감은 점점 더 비워지게 된다. 그저 어제같은 오늘을 보내는 성장하지 않는 삶에서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게 되고 결국 감정적인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들은 접근하지 않고 자신과 비슷한 감정적인 사람들과만 어울릴 수 밖에 없다. 공허한 메아리같은 소통만 하고 살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부터가 좋은 삶을 만들려 노력해야 한다. 그 좋은 삶을 닮아가는 좋은 사람이 되면 감정은 감성으로, 조급함은 여유로 바뀔 것이다. 그것을 보고 다른 좋은 삶과 사람들이 손을 내밀 것이다. 진심을 담은 인정과 관심을 서로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는데 먼저 손 내밀어 줄 사람은 없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이거 내가 성인되서 알바할때도 있던건데 최소10년이상 지속되어온 일명 똥떼먹기다 내가 사회경험한지 10년이라 최소10년이지 30년 40년은 넘게 지속되어온 악습이다 건설현장 인력 사무소, 아주머니 주방보조 청소, 아파트 경비 사무소 등등 쉽게 접하고 연령대가 높은 직업들 대다수가 이쪽에 속한다 차라리 중소기업에 현장일 취직해서 시급 1만원씩 받으며 일하는게 훨씬 이득일정도 중요한건 영상에 나온거처럼 나름 경력이라고 시급을 2만원 3만원씩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도 그냥 존나게 가스라이팅 조져서 1만원에 퉁칠려는게 개 악질이다

괜히 갑자기 일방적으로 생일 챙겨주고 지생일에도 보답바라는거 개짜증

난 부모님 사랑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찔리는 부분이 좀 있네

애초에 세상은 절대 공평 하지 않다..

빠르게 걷기 뛰기 반복하면 살 엄청 빠짐. 힘들어서 그렇지.. 붓기만 빼도 살빠져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과자. 아이스크림. 인스턴트. 국물 안먹고 기름진거 되도록 안먹고 잡곡밥 먹음 붓기 빠짐. 붓기만 빠져도 1~3키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음.

둘짼데 대학생 오빠보다 먼저 자취 시작함..확실히 우리집 세남매 특징 잘 정리한듯

흡혈귀가 존재한다고.ㅡㅡ

친구라는게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건데 친구없는사람들이 꼭 친구안중요하다고 하더라...결혼해서 배우자가 생기고 애낳고 하면 가족이 전부일것같지 애들다크고 배우자와도 소원해지면 공허함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이후부터는 친구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해야 인생이 즐겁지

과거에는 사회로부터 받는 덜자란 인간 취급이 두려워 덮어놓고 결혼부터 했다면, 지금은 이런 배경으로 인해 스스로 덜자란 경험 때문에 더욱 결혼-출산에 회의적인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함. 앞가림의 영역이 단순히 굶지 않을만큼의 경제력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게 됨

늘 국짐쪽은 낙수효과를 지지하지

연금? 원화 가치하락하고 물가 폭등하면 필요 없는게 연금입니다

🎉

플레인센스랑 연관 있는건가요?????????????????????????????????????

난 반대다. 살 찌우는 법도 알려주세요. 좋은 체질이 아니예요. 체형 때문에 괜찮은 옷도 못입고 많이 먹으려고 하면 소화 안되고 체하고 ㅜㅜ

환경이 이래서 그랬어요~ 결국 변명이죠 커가면서 몇번이고 변할기회는 분명히 있다 그 걸 거부한 댓가임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남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 같아요~ 편한사람 기분좋은사람 취미생활같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그걸로 되는거 같아요

부동산으로 돈 결국 모은거.

이거 진짜인 게 먹는 거에 제한 두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는 것에 집착하게 됨...

한국의 경우 인구절벽을 해결하니 좋다고 봅니다. 전 계속 일하고 살고 싶어요. 살아 있는게 행복합니다.

사람 굴려서 경쟁시켜도 웃긴건 여유가 있는 선진국도 못따라감. ㅋ 이쯤되면 무조건 굴리는게 답이 아니라는걸 알 법도 한데 뒤쳐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꼴이니 발전없는 나라.

조손가정 친구가 있어서 학교 행정실에서 요즘에도 이런집이 있나 할만큼 가정이 힘들어도 급식비지원한번 못받았는데 그 조손가정에 조별과제하러갔을때는 전혀몰랐다. 조그마한 건물 꼭대기층 철창집 의미를ㅎㅎㅎ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저게맞다

저거 ㄹㅇ 이에요 저도 무리하게 굶고 격하게 다이어트 해봤는데 운동하면 배고파서 더 먹고 보상심리 때문인지 엄청 먹어서 운동을 하나마나 였는데 밥 먹을때 폰 안하고 먹는거에 집중해서 천천히 음미 하면서 먹고 양을 절반으로해서 먹고싶은거 다 먹었어요 그렇게 한달 정도 하다보면 어느정도 식사를 하면 머리속에서, 입에서 그만 먹고싶다 . 하면서 입맛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타이밍에 수저를 내려놓게되면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거 같았어요 ㅎㅎ

겉옷 안입고 나가서 추웠겠다 이거는 쫌 이해안되는데 겉옷입고 나가게하는게 통제인가 아이한테 맡기는건 초고때나 해당되지 쫌 예시가 극단적이네

알면 도피하지말고 자기의 기분을 얘기하고 바꿔라

안보고 살면 편해져요.

결혼하고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군!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콜라겐. 글루타치온이 빠져나가는것도 한몫하죠

아웃소싱 범법자들 많은데

저희도 장인어르신 추모관에 모셨는데 옆에 있는 분들 다 왠지 옆집이웃 같으세요. 사진뵙고 잘 계신지 사진은 바뀐게 없는지 슥 보면서 저희 장인어르신 잘 부탁합니다.. 인사나누고 돌아갑니다.

아들 푹자자

정제 탄수화물만 안먹어도 쭉쭉 빠짐 한달에 7키로 감량함 그냥 굶어서 빼는게 제일 미련한짓

내 능력을 키워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건 좋은 일. 다만 내가 능력을 키워서 대단해졌기에 너네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된거야. 라는 생각은 싸이코 중에 싸이코

능력을 키울수록 겸손해져야지ㅡㅡ

내가 약간 저런 스타일 같은데 내 자식이 그럴까봐 겁나네.

당장 필요하보이는 물건도 사서 한달도 안되 방치되있는걸 보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영상입니다.

무조건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노력의 방향을 내가 타고난 성향에 맞춰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국밥같을걸 쳐먹으니까 살이찌지. 차라리 라면을 먹어라. 국밥 1그릇 먹을 돈이면 라면을 최소1묶음 많으면 3묶음까지 산다.(1묶음 = 5봉지)

ㅋㅋ 이론은 백날 이렇게 말해도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성공,부유를 선택할거면서 ㅋㅋ

예쁘다는 말을 자주하고 자고난뒤 얼굴을 보면 가슴이 뛴다는.. 그런데 남편이 회피형 인간이라....😢

공감하구가요❤

어지간한 학대보다 더 끔찍한게 이거임 학대는 대부분 분명하게 인식이 되는데 신경질적인 부모는 인식조차 못하고 그 신경질적인 짜증과 거부를 아이가 자라는 환경 내내 표출시킴 아이가 무슨 말을 하면 옳고 그른걸 말해주는게 아니라 넌 무슨 그런말을 하니? 그딴말 할 시간에 다른걸 해 식으로 아예 차단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음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골방에서 자살함

근육을 늘려서 몸의 연비를 높여야 먹어도 살이 안 찜 근육 운동 안하고 다이어트 하려면 평생 다이어트 해야 함